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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스 알고리즘
    ETC 2023. 3. 8. 14:12

     

     

     

     

     

    세계 어디에서도 뉴욕 주만큼 독특한 이종족 분포 양상을 띈 매트로폴리스는 없습니다! 원인 모를 물밑 범죄와 최악의 치안과 유색인종과 지저분한 어둠으로 시끌법석한 뉴욕의 밤에는, 영원한 이방인이자 불유쾌한 이웃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미 전역 이종족 거주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뉴욕의 밤의 주민들은 각 자치구에서 전혀 다른 방식의 주거 형태와 집단을 이루고 있습니다.

     

    | 인구 비율

    H; Human

    V; Vampire

    L; Lycanth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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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hattan

    맨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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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 90 / V : 10 / L : 10 ]

    맨해튼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인간들에게는 가장 안전한 도시입니다! 좌측으로는 허드슨 강, 우측으로는 이스트 강을 낀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광장과 월 스트리트와 자유의 여신상이야말로 세계 증권가의 중심, 우리가 꿈꾸는 뉴욕입니다! 뉴욕에서 유일하게 깨끗하며 고층 빌딩이 즐비한 맨해튼에 온다면,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기 전까지는 안전할 겁니다… 할렘 가에 발만 들이지 않는다면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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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렘의 골목, 짙은 어둠 사이사이에는 몇몇 불유쾌한 이웃들이 숨어 있습니다. 맨해튼 할렘가의 이종족 집단은 아주 소규모로 편재되어 있지만, 대다수가 범법 조직과 깊게 연계되어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테러 단체 <쉽볼렛>의 근거지가 맨해튼에 있다는 음모론도 내세우고 있습니다. 용병단 ASRT가 소속된 회사 <에덴>은 이종족들로부터 인간을 구조하고 있지만, 항상 그 의도가 불투명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화려한 고층 빌딩 이면에 웬 음모론들이 이렇게 즐비하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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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이들은 대부분 뉴욕 경찰NYPD로부터 강한 제재를 받고 있으니까요. 그러니 어느 으슥한 골목에서, 누군가 당신의 살점이나 혈액을 탐낼 일은 없을 거랍니다. 아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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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en Island

    스태튼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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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 30 / V : 70 / L : - ]

    스태튼 아일랜드에 대해 아시나요? 오, 그것 참 이상하군요. 그 재미 없는 동네에는 당신이 흥미로워 할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거든요. 관광지, 일거리, 심지어 사람마저도요. 꺼림칙한 한적함과 희끄무레한 안개에 가리운 유령도시에는 밤이 찾아와야 그나마 생기가 돈답니다. 물론, 득실대는 백인들의 살가죽만큼 창백한 가스등의 음침함도 생기라고 말할 수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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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태튼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대다수의 주민들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은 이종족들만이 알음알음 공유하는 다수의 비밀이랍니다. 1918년도 트란실바니아의 해방 이후, 많은 뱀파이어들은 본고장인 루마니아를 떠나 미국에 정착했습니다. 그 해 마침 스페인 독감으로 미국 전역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졌거든요. 특히나 13인의 원로회는 스태튼 아일랜드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몇 해 전 <쉽볼렛>의 대대적인 테러에 심각한 주거지 및 인명 피해를 입었지만, 원로회는 특무부대 아이떼르눔을 창시해 무자비하게 테러를 진압했습니다. 이 유령도시는 뱀파이어 원로회의 새로운 둥지이자, 뉴욕 뱀파이어들의 예루살렘, 그야말로 전 세계 뱀파이어들의 안락한 마음의 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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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잊혀진 자치구에 혹여라도 방문하게 된다면, 지어진 지 100년이 넘어 보이는 건물에는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철 지난 양식의 그래피티가 그려진 건물에도요. 스태튼 아일랜드의 많은 뱀파이어들은 지나간 시대에 머물러있고, 본인들의 정체를 노출시키는 것을 극도로 꺼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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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nx

    브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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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 40 / V : - / L : 60 ]

    힙합과 뉴욕 양키스를 사랑하는 뉴욕 시민이라면, 브롱스도 좋아할 수 있습니다! 이 쾌활한 힙합과 라틴 재즈의 도시에는 유색인종과 이색적인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아, 당신이 심약한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오밤중에 울리는 총성이라던가, 보름이 가까워지면 형형해지는 몇몇 주민들의 눈빛 같은 것들 말이에요……. 물론, 갱단에 대한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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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트 브롱스에는 아메리카 흑곰 거대 군집인 <브라운 패밀리>를 주축으로, 대규모 라이칸스롭 갱단과 마피아 패밀리가 굵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재규어, 코뿔소, 하이에나, 불곰, 회색늑대 등 그 종류도 아주 다양한 맹수들이죠! 무슬림과 유럽인들이 세계 각지에서 노예들을 비참하게 끌고올 당시만 해도 자신이 어떤 재앙을 고국으로 불러들이는지 전혀 알지 못했을 겁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웨스트 브롱스에는 맨해튼의 에덴 산하, 용병단 ASRT가 주둔해있습니다. 그 파일럿들은 무언가 비밀스러운 것을 아는 눈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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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칸스롭들의 종족적 호전성-너무 종족차별적인 발언이었나요?- 탓에 갱들 간에는 내전과 분쟁이 끊이지 않지만, 유감스럽게도 당신이 그들을 가장 자극할 만할 존재는 아닐 겁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당신을 보면 입맛을 다시겠지만, 뱀파이어들을 보면 당장에 은팔찌를 풀고 여러 사냥 습성의 맹수로 변할 채비를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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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oklyn

    브루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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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 50 / V : 40 / L : 10 ]

    마블의 히어로 캡틴 아메리카와 쇠락한 코니 아일랜드의 도시, 브루클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뉴욕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수와 이민자를 보유한 자치구지만, 앞서 소개한 브롱스에 비하면 브루클린은 매우 얌전한 도시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음……. 그 마법의 한꺼풀 안쪽을 보기 전까지는요. 당신이 마법과 이종족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마 평생 그 실체를 볼 수 없겠네요. 바로 브루클린에 형성된 대형 뱀파이어 주거단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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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역 근처 아파트나 인더스트리얼 센터 근처에서는 종종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거나, 한 문으로 전혀 다른 여러 사람들이 들어가곤 합니다. 다이커 하이츠 같은 주택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수상한 이웃들을 전혀 미심쩍어하지 않죠! 그래요, 마법입니다. 당신이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를 본 적 있다면, 9와 3/4 승강장과 다이애건 앨리의 마법에 눈이 휘둥그레졌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브루클린에 걸려있는 대규모 정신계 마법은 그보다 덜 화려하지만, 훨씬 치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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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 은밀한 은둔자들은 톡톡한 댓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바로 천문학적인 마법 유지비용이죠! 그래서 이들은 인간 도살과 흡혈에 대해 더 결벽적으로 반응합니다. 양심 때문일까요? 아니죠, 바로 비용 때문입니다. 사람을 물고 그 피를 마시고 뒷처리를 하는 건 상당한 액수가 드는 문제거든요. 이보다 더 인간적일 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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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s

    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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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 40 / V : 25 / L : 35 ]

    브루클린에 캡틴 아메리카가 있다면, 퀸스에는 스파이더 맨이 있습니다! 솔직히 캡틴 아메리카는 너무 백인스러운 히어로죠. 우리 모두의 친근한 이웃 스파이더 맨은 어떤가요? 무려 뉴 유니버스의 스파이디는 흑인이라고요! 아직까지 아시안 출신 거미 친구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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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평범한 인간이라면 퀸스를 브루클린 만큼이나 인종적 다양성을 갖춘 자치구로 정의할 겁니다. 밤의 종족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종족적 다양성으로 정의하겠죠. 인간을 포함한 세 종족이 이토록 비등한 비율로 한 자치구에 자리잡은 것은 전례 없이 독특한 일입니다! 오존 파크에는 레퍼츠 블러바드 역 주변으로 뱀파이어 주거 단지가, 플러싱에는 이민자 라이칸스롭 군락이 형성되어 있죠. 누군가 미국을 두고 인종의 맬팅 팟이라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우리는 퀸스를 종족의 맬팅 팟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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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다양성은 절대로 평화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는 뱀파이어와 라이칸스롭이 살을 맞대고 사는 동네니만큼, 참혹한 피비린내가 이따금 풍기곤 하죠. 인간보다 이종족이 더 많이 죽어나가는 자치구로 유명한 퀸스는, 최근 테러 단체 <쉽볼렛>의 표적으로 공격받고 있습니다. 이에 뱀파이어 원로회가 직속 특무부대 아이떼르눔을 주둔시켰으니, 머지않아 피바람이 불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어서 도망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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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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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s ; Ozone Park

    오존 파크

    RED MEAL

    ……퀸스의 오존 파크, 남루하고 후미진 골목에 위치한 <레드 밀>은 4층짜리 붉은 벽돌 건물로, 조악하고 화려한 그래피티로 뒤덮여 있었다. 입구에 커다란 네온사인이 걸린 이 건물에는 특이하게도 단 하나의 창문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 외진 위치에도 불구하고 해만 떨어지면 레드 밀은 손님으로 붐볐다. 붉은 네온 조명이 매캐한 담배 연기를 떠들추고 가장 퀸스스러운 펑키 록이 흘렀다. 테이블 축구와 탁구대와 다트 게임판, 싸구려 독주와 눈 맞으면 곧장 올라갈 수 있는 4층 객실 등은 레드 밀이 자랑하는 명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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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유서 깊은 술집들이 으레 그러하듯 몇 가지 논란은 있었다. 몇몇 묘한 이름의 메뉴라던가, 어떤 고객들에게 성별을 불문하고 사방에서 들러붙는 진득한 시선, 이따금 객실로 올라간 고객들이 행방불명 된다는 소문 등이 그러했다. 그럼에도 이 술집이 뱀파이어 전용 클럽이자 아이떼르눔의 집결지라는 전제를 감안한다면, 레드 밀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수준의 술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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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클럽의 주인인 쌍둥이 미녀 클라우디아와 베아트릭스야말로 진정한 레드 밀의 자랑거리였다. 그 전형적 슬라브계 미녀들은 여러 국가의 억양이 섞여 발음이 독특했고, 늘 유쾌하지만 가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이들에겐 가차없이 총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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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x : 5. 레드 밀
    ¹밀 : 밤의 세계에서 인간을 뜻하는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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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퍼츠 블러바드 역

    ……박쥐¹들이 음침하게 지하철 근처에 서식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햇빛에 치명상을 입는 나약한 종족 특성상 그들은 안전한 지하에서의 장거리 이동을 선호한다. 이는 전세계의 박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서식 특징이며, 최근 서울과 상하이, 도쿄 등의 지하철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동아시아 국가로 박쥐 인구가 몰리는 경향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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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략)… 그러나 퀸스 오존 파크의 레퍼츠 블러바드 역은 그 성격이 독특하다. 레퍼츠 블러바드 역은 지상철이면서도 퀸스 박쥐의 절반 이상이 그 주변에 서식한다. 퀸스의 박쥐들이 역사驛舍에 국소적 햇빛 저항 마법을 거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오존 파크와 레퍼츠 블러바드 역에 집착하는 이유는 알 수 없다. 다만 브루클린과의 교통이 용이하면서도 집값과 유지비용이 저렴해 이른바 <무리에서 밀려>났거나 <특정한 목적>을 가진 집단과 개체들이 서식한다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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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act Rho Ply [라이칸스롭의 관점에서 기술한 뱀파이어 도시 인구와 서식 특성 이론]
    ¹박쥐 : 밤의 종족(특히 라이칸스롭)이 뱀파이어를 낮추어 부르는 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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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나 퀸스 아파트

    교통이 편리한 아파트를 찾으십니까? 월세가 싸고 널찍하며 관리가 철저한 아파트를 찾으십니까? 그렇다면, 비엔나 퀸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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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첫째, 전형적인 로프트 형식인 비엔나 퀸스는 총 6층 건물의 투룸입니다. 타일 카펫이 시공된 방 두 개와 아담한 거실은 비엔나 퀸스의 자랑이죠. 주방은 조금 좁지만, 상관 없죠! 건물 곳곳에는 붉은 벽돌벽부터 곳곳의 배관과 파이프까지, 옛 공장의 디테일이 고스란히 살아 있답니다. 이따금 쥐가 파이프를 타고 올라오기도 하지요. 그건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제안이라고요? 그렇다면 두 번째는 어때요. 이 아파트는 레퍼츠 블러바드 역에서 도보로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위치의 대로변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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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 아파트에는 철저한 UV선팅과 방음 시공이 되어 있습니다. 관리인은 어떤 밀이 죽어도 상관하지 않죠! 어때요, 당장에라도 비엔나 퀸스 아파트에 입주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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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존 파크 부동산 사이트 Wild Throng : 비엔나 퀸스 아파트
    본 홍보문에는 세 번째 공지사항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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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s ; Flushing

    플러싱

    한인타운; 백두호랑이 집성촌

    차이나타운; 눈표범 서식지

    ……플러싱은 퀸스 내에서도 이질적인 지역이다. 걸음마다 풍경이 바뀐다는 그 이민자 구역에는 세계 곳곳에서 날아온 야수들이 산다. 플러싱 한인타운의 중심은 한국의 백두호랑이 집성촌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옆 차이나타운에는 멸종 위기종인 간쑤성 눈표범이 서식하고 있다. 개들은 같은 라이칸스롭끼리도 이종 무리와는 영역 다툼을 심하게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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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¹들은 자신의 무리 외에는 대개 맹렬한 적의를 표하나, 그 짐승들에게도 사회적 본능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개를 길들이고 싶다면 세 가지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설탕과 입마개와 매가 그것이다. 저자는 이 세 요소를 통틀어 풍선껌 알고리즘²이라 지칭한다. 그 세 가지만 잘 다룰 수 있다면 개들은 어느덧 당신에게 꼬리를 흔들며 충성을 맹세할 것이다. 단물이 다 빠져도…(후략)… 물론, 이는 개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알고리즘은 누구든지 길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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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r Vim [뱀파이어의 관점에서 기술한 라이칸스롭의 무리 본능과 영역 분쟁에 입각한 사회적 특성]
    ¹개 : 밤의 종족(특히 뱀파이어)이 라이칸스롭을 낮추어 부르는 은어
    ²풍선껌 알고리즘 : 누군가를 길들이기 위한 세 가지 요건; 설탕, 입마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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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night in New York

    We're all stranger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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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뉴욕의 밤

    우리는 모두 이방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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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DESCRIPTION  (0)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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